디유뱅크(대표 진영철 www.ocz.co.kr)는 방글라데시 JB그룹과 사진인화 사업 및 IT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JB그룹은 전력 공급 관련 사업과 섬유, 프린터, 제지, 투자사업 등 23개 자회사를 보유한 방글라데시 유력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디유뱅크는 JB그룹과 함께 디지털 사진 인화 장비와 소모품을 방글라데시, 인도 등을 포함한 남아시아 시장에 공급키로 했다. 또 방글라데시 IT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CDMA, GSM 방식의 통신 단말기 보급과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두 회사는 방글라데시 PC 시장을 겨냥해 PC완제품과 주변기기를 공급하고 PC생산 기술, 품질관리기술, 마케팅 노하우 등 전반적인 기술제휴에 나설 계획이며 현지 합작법인 설립도 추진키로 했다.
디유뱅크는 이번 계약으로 JB그룹에 향후 3년간 디지털 사진인화 장비 6000대(3000만 달러)와 염료 승화 사진인화 미디어 60만롤(3000만 달러), CDMA및 GSM 휴대폰 500만대(3500만 달러), PC및 주변기기 300만대(7500만 달러) 등 총 1억7000만 달러를 수출하게 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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