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TV공업협동조합(이하 CCTV조합·이사장 이준복)의 공동브랜드가 ‘칼릭스(CALIX)’로 결정됐다.
CCTV조합 산하의 70여 회원사가 투표로 선정한 ‘칼릭스’ 브랜드는 라틴어로 살아 숨쉬는 심장, 역동적 이미지를 나타낸다. 조합은 유럽, 미국 보안시장에서 칼릭스가 24시간 살아 움직이는 감시시스템이란 뜻을 갖기 때문에 회원사 선정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준복 이사장은 “그동안 중소 CCTV업체들이 우수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파워가 부족해 영업과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공동브랜드가 확정된 이상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합 측은 칼릭스의 상표등록을 마치는데로 중기청의 공동상표 지원사업에 따라 새 브랜드의 홍보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 1월 출범한 CCTV조합은 중소 CCTV제조업체의 취약한 브랜드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공동 브랜드를 공약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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