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 하반기 와이브로와 HSDPA 가입자간 영상 통화가 가능해진다.
KT(대표 남중수)는 IMS(IP Multimedia Subsystem) 기반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IMS는 통신서비스의 인증, 과금 등의 기능을 표준화해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쉽게 제공하는 IP기반의 플랫폼이다.
IMS 기반 플랫폼상에 서비스를 구현하면 이기종 단말기 및 네트워크 간에도 원활한 통신이 이뤄진다. 그동안 영상통화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는 동일한 네트워크 이용자끼리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와이브로·HSDPA 등 각종 유무선간 이기종 네트워크상에도 훨씬 수월하게 구현된다.
KT는 이번 플랫폼 구축완료로 와이브로 가입자간에 영상통화와 SMS,MMS 전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올 하반기에는 와이브로와 HSDPA 가입자간 영상통화 및 메시징서비스가 가능하도록 HSDPA와의 망연동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상홍 인프라연구소장은 “이 플랫폼을 확대 적용하면 와이브로, 유선, 무선 등 네트워크간 연동을 통해 영상통화, SMS·MMS, 인스턴트 메시징 등을 다양한 단말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