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차세대반도체 연구회는 오는 14일 특허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반도체 분야의 전문 정보 계간지 ‘넥스트 세미콘’을 창간한다.
웹진 형태로 발간되는 넥스트 세미콘은 관심이 집중되는 반도체 분야의 시사 기술 주제를 정해 △특허판례 분석 △특허통계 서비스 △특허정보 분석 등 전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창간호에서는 발광다이오드(LED)를 시사 기술 주제로 선정, 이론적 설명에서부터 주요 응용분야, 특허 동향, 판례통계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산업의 시장규모가 2010년까지는 전자산업의 시장 확대로 연평균 증가율 7.1% 정도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2010년 이후에는 새로운 시장의 창출이 필요한 만큼 관련 기술과 특허 동향 분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반도체는 기존 데이터 처리부분이 41% 정도이고, 휴대폰 보급 등으로 인해 통신수요가 25% 정도, 평판 TV나 휴대형 음향기기와 같은 디지털가전의 소비재수요가 17%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자동차와 군수 및 항공과 같은 특수용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특허청 차세대반도체 연구회 홈페이지(http://www.kipo.go.kr/wiz/user/semiconducto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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