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과 만화로 먼저 선보인 브라질의 유명 캐릭터 ‘모니카’와 친구들이 명화 안내서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한다.
캐릭터 개발 및 라이선싱 전문업체인 캐릭터라인(대표 김시범)은 애니메이션 ‘골목대장 모니카’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명화와 명화를 패러디한 그림을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명화 안내서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 여행·사진’을 출판했다고 11일 밝혔다. ”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림에는 모니카를 ‘모니카 리자’로, 모니카를 괴롭히는 ‘지미 파이브’는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으로 묘사하는 등 명화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접목시켜 설명하고 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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