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대표 송시몬 www.jooyon.co.kr)는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 코어2쿼드를 탑재한 데스크톱PC 2종을 10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2종은 ‘환타스틱 Q66G’ 와 ‘환타스틱 Q66H·사진’로 쿼드코어 CPU를 데스크탑PC에 처음으로 적용한 모델이다. 환타스틱 Q66G는 2GB DDR2 메모리, 지포스 7600 그래픽, DVD레코더, 320GB 하드디스크가 장착했으며 환타스틱 Q66H는 2GB DDR2 메모리를 비롯해 500GB HDD를 탑재했다. 두 제품 모두 고사양을 요구하는 3D게임이나 디지털 미디어 편집, HD 영상재생 등의 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머 또는 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마니아층에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