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상영관 프리머스시네마는 영화 배급사 스폰지와 제휴, 영화 ‘열세 살 수아’(감독 김희정, 제작 수필름)를 14일 전국 상영관 체인에서 단독 개봉한다.
프리머스시네마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열세 살 수아’를 단독 개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리머스 관계자는 “대작 외화들의 잇단 개봉으로 한국 영화가 위기에 놓인 동시에 작은 영화가 설 자리를 잃어가는 시점에 작품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영화를 프리머스에서만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훌륭한 한국 영화를 적극 발굴해 프리머스 관객을 위해 상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열세 살 수아’는 사춘기에 접어든 수아(이세영)가 자신의 엄마(추상미)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생각하다가 화려한 가수 윤설영(김윤아)을 진짜 엄마로 생각해 찾아나선다는 내용의 성장영화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