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 서비스에서 가입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해졌다.
KT(대표 남중수)는 와이브로 커뮤니케이터 서비스에 문자·멀티메시징 이외에 영상통화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메신저를 이용해 문자와 음성통화를 하는 일종의 ‘버디(친구) 서비스’로 영상통화 추가에 따라 쓰임새가 보다 넓어졌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와이브로폰(SPH-M8100)에서 최신 버전의 커뮤니케이터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KT는 우선 와이브로 고객을 대상으로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유선전화, 휴대전화 이용자와도 영상통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T는 와이브로 커뮤니케이터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와이브로폰 이용 고객에게 월 100건의 문자메시지를 이달말까지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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