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 전북분원(분원장 백병남)은 오는 8일 전주시 팔복동 전주도시첨단산업단지에서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소장 신진국) 기공식을 개최한다.
총사업비 270억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8000여 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2월 1차 완공되며 오는 2009년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패터닝 장비를 구축해 잉크젯 프린팅 등 미세 패터닝 기술을 중점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 센터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전자부품연구원은 전북도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 전북분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건물 신축 업무 등을 처리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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