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대표 신동식)은 지역 무역 활성화 작업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KTNET 그동안 서울 및 경기지역 위주의 영업 활동에서 벗어나 지방도시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기업들에게 무역 서비스 이용을 확산할 예정이다.
KTNET은 5일, 한국 섬유산업의 메카인 대구에서 계명대학교 및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업체와 학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무역의 이용효과와 사례를 발표한다. 특히, 계명대학교 및 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산·학 협력의 방식으로 전자무역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식 KTNET 사장은 “전자무역은 무역처리방식의 일반적인 형태로 기업의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세계 수준의 전자무역인프라인 u트레이드허브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의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자리 잡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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