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회장 남중수 KT사장)는 정보통신부 주최로 지난 5월 국내 홈네트워크 관련 업체 9개사 20여명으로 구성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IT협력단’을 파견한 결과, 5건의 수출 계약과 3건의 양해각서(MOU) 교환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협력단에 참가한 코맥스는 3건의 홈네트워크 제품 수출계약을 현지서 체결했다. 네오웨이브도 수출 계약 1건과 함께 샘플오더를 받았다. 현대통신은 6000만원 상당의 계약을 현장서 체결하고 2곳으로부터는 샘플오더를 받기도 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상담이 오가는 업체는 이보다 더 많다”며 “수출 계약건 외에도 카자흐스탄 상공회의소 등 현지 기관과 관련 업체 등 3곳과 우호 증진 등을 위한 MOU를 교환했다”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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