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운용협회는 3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윤태순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96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투표에서 윤태순 현 회장은 출석의결권의 60.86%를 획득, 또다른 후보로 나선 유병득 SH자산운용 사장을 누르고 회장으로 선출됐다. 윤태순 회장은 다음달 5일 5대 회장으로서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다임인베스트먼트 부사장, 한화투자신탁운용 사장을 거쳐 지난 2004년부터 자산운용협회장으로 활동해왔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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