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대엽)은 지난 21∼24일까지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IFSEC(국제소방보안전시회)에서 성남 소재 보안업체들이 총 607만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최초로 IFSEC행사에 성남의 보안전문업체 6개사를 선발해 공동부스를 운영했다. 공동부스인 성남관에는 디텍씨큐리티, 커미넷, 쓰리에이로직스, 싸이닉스, 시큐인포, 케이엠티 등이 참가했다.
이들 참가기업은 전시회에 DVR, 네트워크 서버, 보안감지기, 카메라 등의 제품을 출품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아 지속적인 계약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참가업체들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상담성과가 직접 수출성과로 이어지도록 참가기업별 일대일 맞춤 사후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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