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영상보안 전문업체인 아이캔텍(대표 홍순호·사진)이 유럽에서 150만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순호 대표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파트너사로부터 각각 130만달러와 20만달러를 유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투자 받은 150만달러는 최근 출시한 초슬림형 마우스의 마케팅과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 킨스타워에 위치한 아이캔텍은 2000년 설립 이후 꾸준히 해외시장을 공략, 매출액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또한 올해 22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현재 미국의 GE사 등 30여개국인 해외 거래처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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