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황중연)은 한양사이버대학교(학장 현병철)와 씨에이에스(대표 전영하)에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개인정보처리와 관련된 업무 및 시스템에 대한 심사를 받은 결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에 필요한 요건을 갖춘 것으로 인정돼 국내교육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또 씨에이에스도 정보보호 안전진단 및 IT 감리·감사 서비스에 대한 심사를 받아 IT 감리·감사 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생 개인 신상자료 등 학사정보 유출에 대한 내·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재일 KISA 단장은 “최근 개인정보보호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해 관심이 부쩍 커졌다”며 “앞으로 의료, 교육, 포털 등 고객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관리하고 있는 분야에서 ISMS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앤트로픽, 상반기 매출 1500% 급증에도 107조원 순손실
-
6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7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8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9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10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