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전자결제 전문업체 한국사이버결제(대표 송윤호)는 2010년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한 ‘비전 2010’을 선포하고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2회에 걸친 북경 해외연수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비전 추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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