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이 서비스하고 T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은 동아오츠카(대표 강정석)와 음료 데미소다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동아오츠카는 오디션 캐릭터가 삽입된 1000만개 가량의 데미소다를 출시하고 오디션은 게임 내 간접광고(PPL)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7월31일까지 오디션 데미소다 구매자 전원에게 오디션 아이템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데미소다 댄스 페스티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오디션에서는 게임이 끝나면 캐릭터들이 데미소다를 마시는 엔딩 장면과 게임 스테이지 내 데미소다 로고와 이미지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