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 www.dsic.co.kr)은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우편업무용 개인휴대단말기(PDA)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우편업무의 정보화 기반을 확충하고 집배원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우편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엔 서울체신청의 2300여대를 비롯해 전국 8개지역에 6300여대의 PDA가 소요된다. 금액 규모는 50억원대로 그동안 우정사업본부가 추진했던 PDA도입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사업자 선정 입찰엔 대형 IT서비스 업체 6개사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물류부문에 강점을 지닌 대신정보통신이 사업권을 획득했다.
양주석 대신정보통신 모바일사업본부 상무는 “지난해 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 관제시스템 2단계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이번 PDA 공급을 통해 우편 물류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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