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가 유럽에서 풀HD 평판TV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개막한 제 60회 프랑스 칸느영화제에 맞춰 행사장에 37·42인치 풀HD LCD TV 100대를 스크린 형태로 전시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LG전자는 칸느 오렌지 비치에 ‘LG 풀HD 평판TV 전시관’을 마련하고 LCD TV와 PDP TV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유럽 평판TV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지난 3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5월 31일 프랑스까지 유럽 6개국에서 대규모 평판TV 신제품 발표회를 릴레이로 진행중이다.
또 LG전자는 지난해 9월 가동한 연간 100만대 규모의 폴란드 므와바 PDP TV 공장에 이어 이달말 240만대 규모의 폴란드 브로츠와프 LCD TV 생산공장을 본격 가동, 올해 유럽 시장에서 PDP TV 80만대, LCD TV 320만대 등 총 400만대의 평판TV를 판매할 계획이다.
김영찬 LG전자 DD해외마케팅담당 부사장은 “풀HD 평판TV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유럽 평판TV 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