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환율 연계 ‘부자아빠 DLS7호’ 판매

Photo Image

 한국투자증권은 원화 강세장에 수익이 늘어나는 파생결합증권 ‘부자아빠 DLS 7호’를 선보였다. 오는 22일까지 총200억원 규모로 판매되는 이 상품은 삼성화재, 삼성전기와 함께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