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업체 미지리서치(대표 서영진)는 16일 임베디드 솔루션 ‘프리즘(Prizm) 3.0’을 발표했다.
‘프리즘3.0’은 리눅스 기반 휴대단말용 임베디드 솔루션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용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프리즘3.0에서는 미지리서치가 자체 제작한 캔버스 기반의 UI프레임워크를 적용, 드래깅, 슬라이딩, 페이딩, 스크롤링 등 기존 단말에서는 다소 표현이 어려웠던 다양한 그래픽 효과들을 무리 없이 구현할 수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MPEG, H.263/4, A/V, Real video, WMA/V 등을 지원하는 통합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 이용자들은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영진 미지리서치 사장은 “신기술 적용이 용이한 구조, 빠른 개발과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주력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4분기에 프리즘3.0이 탑재된 상용 제품이 시장에 판매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주요 시장조사 기관은 모바일 리눅스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BI리써치는 올해 810만대 규모의 모바일 리눅스 시장이 오는 2012년 2억3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디퓨전그룹은 2010년 리눅스가 스마트폰 OS 시장의 26.6%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