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중소벤처기업들이 일본으로부터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IT벤처기업연합회(KOIVA)는 16일 엠투소프트·코어벨·셈스텍 등 14개 회원사 기업 대표들이 오사카 증권거래소를 방문, 현지 벤처캐피털 업체를 초청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8일까지 오사카에 이어 도쿄증권거래소에서도 열린다.
공동주관사인 일본 디브레인증권 한국사무소 지계문 대표는 “일본에는 코스닥과 같은 증권시장이 6개나 존재하며, 기준은은 서로 다르지만 대부분 초기 벤처기업이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 상장이 가능하다”며 “이를 통한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일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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