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업이 독일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원장 허성관)은 독일과학기술재단(TSB)과 공동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독일광산업협회(OpTecBB)와 한국광기술원 등 양국의 광산업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독 광산업 분야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는 한국광기술원과 한국광산업진흥회 등 13개 유관 단체가 참여하고, 독일에서는 OpTecBB와 유럽 최고의 과학기술단지인 베를린-아들러쇼프의 운영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베른트 바이드너 OpTecBB 대표는 한국광기술원과 광산업체를 방문해 △광섬유 통신 강화 전략 △하이테크 X-레이 광학기술 소개 △독일에서의 투자와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이전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주 광산업의 취약점이었던 광학 부품 및 장비 분야에 대한 독일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보완책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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