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사람의 선발기준을 어떻게 정하십니까?” 경영 세미나에서 한 기업 경영자가 실적이 우수한 기업의 사장에게 물었다. “저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웃는 사람을 선발합니다”고 말했다. 잘 먹고, 잘 잔다는 것은 신체가 건강하다는 것이고, 잘 웃는다는 것은 긍정적이며 정신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웬만한 난관도 이겨내며 상대방의 의견을 잘 수용하므로 사람을 잘 사귄다는 것이다.
조직은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구성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를 합쳐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지 않는다면 조직을 구성할 필요가 없다. 구멍가게라면 혼자서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혼자서는 어느 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으나 한계가 있다. 함께 일할 때 웃으면서 시작하고, 웃으며 일을 끝내 보자. 더 웃을 일이 생기고 조직은 성장할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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