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5∼25일 베트남 호찌민과 하노이, 중국 광저우, 상하이, 칭다오 등 5개 도시를 방문한다. 이번 순방에서 염 위원장은 현지 진출 중소기업인 등을 만나 투자여건을 파악하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책과 중국 무역규제 강화에 따른 애로사항 해소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MS, 사무용 SW '아웃룩·팀즈' 수 시간 접속 장애
-
3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4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5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6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7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8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