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대표 허태수 www.gseshop.co.kr )은 12일 SK텔레콤의 3G+ 영상통화 서비스를 적용한 홈쇼핑 방송을 내보낸다.
이 회사내 생방송 스튜디오와 북한산·설악산에 나가있는 쇼핑호스트를 휴대폰 영상통화로 연결하는 형식이다. 이번 방송을 위해 GS홈쇼핑은 SK텔레콤과 협력해 생방송 스튜디오내에 전용 3G+ 중계기를 설치했다.
GS홈쇼핑측은 “3G+ 서비스가 방송에 적용되는 사상 첫 시도”라며 “고가의 중계차를 사용하지 않고도 여러 지역을 동시에 연결하는 생중계 방송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12일 오전 8시20분 부터 60분간 ‘코오롱 액티브 등산레저화 4종세트’특집 방송에서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생방송 중 영상 통화 고객 전용 전화번호도 운영해 영상 통화폰 이용 고객은 전용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쇼핑호스트와 통화도 할수 있다.
GS홈쇼핑은 앞으로 3G+ 영상통화 서비스를 비롯해 와이브로 등 새로운 통신기술을 적용한 홈쇼핑 방송도 계속 선보일 방침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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