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3년 2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전달보다 1.1% 상승해 2004년 2월(1.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올들어 생산자물가 상승률(전월 대비)은 1월 보합세 이후 2월 0.2%, 3월 0.5%로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유가를 비롯한 동, 니켈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금속 1차 제품, 석유제품 등 공산품 가격이 1.4% 올랐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