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개인화된 콘텐츠를 고객의 휴대폰에 자동으로 전송해주는 ‘동적콘텐츠전송(DCD:Dynamic Content Delivery)’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DCD플랫폼’은 ‘T인터랙티브 매거진’ 서비스에 적용한 기술로 사용자 대기화면에 뉴스, 날씨 등 정보성 콘텐츠 뿐만 아니라 블로그와 같은 웹 콘텐츠, 음악이나 영화, 드라마의 일부분을 전송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사용자 설정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 뿐만 아니라 장소와 시간 등 사용자의 상태에 최적화된 실시간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콘텐츠 전송방식도 푸쉬/풀방식, 일대일/일대다 방식 등으로 다양해 효율적이면서도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다. 심야 유휴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해 사용자 단말기에 콘텐츠를 전송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효율성도 뛰어나 차세대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민석 서비스기술연구원장은 “국제 표준화 단체인 OMA(Open Mobile Alliance)를 통한 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대기화면 서비스 뿐만 아니라, U-커머스, 맞춤형 포털 서비스, UCC 등의 무선콘텐츠 비즈니스 전반으로 DCD 플랫폼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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