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미아 찾기 캠페인’을 벌인다.
롯데시네마는 5월 한달간 전국 38개관 293스크린에서 영화 상영 전 스크린을 통해 ‘미아 찾기’ 공익광고를 방영키로 했다. 또, 영화관홀 PDP 화면을 통해서도 실종 아동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복지재단 실종 아동 전문기관이 실종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 고객에게 노출시켜 실종 아동의 조속한 가정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홍보담당 임성규 과장은 “스크린 광고는 관객이 영화 상영을 기다리면서 화면에 집중하기 때문에 주목성이 높은 매체”라며 “가정의 달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품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 실종 아동들이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자 이같은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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