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신뢰의 정보문화, 건전하고 생산적인 정보문화, 성숙한 정보문화’를 목표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정보문화포럼’에서 이각범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주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그룹장, 이석우 NHN 부사장, 서현진 전자신문 부국장, 이각범 의장, 김문조 고려대 교수. 관련기사 5면.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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