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대표 김영훈)은 오는 1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07 대성월드에너지포럼’을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세계에너지협의회(WEC)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신재생 에너지의 역할’을 주제로 미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현황과 이슈, 전망을 공유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는 김영주 산자부장관과 이세중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에너지업계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국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해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신재생에너지의 기술개발과 보급 확대는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세계 각국의 리더들은 향후 세계 정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기후변화를 1순위로 꼽은 바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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