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평판TV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이 지난주 말 도쿄 전자 상점의 평판TV 가격을 조사해 본 결과, 현재 일본 시중의 평판TV 가격은 인치당 3000엔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40%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어 샤프의 32인치 LCD TV인 ‘아쿠오스’는 약 11만엔에 판매되고 있고 소니의 브라비아 40인치 LCD TV는 19만엔에 팔렸다. 브라비아 LCD TV 가격은 출시됐을 때보다 절반이나 낮아진 가격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지난 3∼4월에 출시된 평판TV 가격도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월 20일 출시된 마쓰시타전기산업의 37인치 ‘비에라’ PDP TV 모델 일부는 20만엔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마쓰시타가 예상한 소매가보다 약 5만엔 싼 것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