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포토마스크 제품 박막 스퍼터링(Sputtering)기술, 싸인텔레콤의 LED 맵 변환 ASIC을 이용한 디지털영상 변환기술 등이 정부가 인정하는 신기술(NET)로 지정됐다.
과학기술부는 26일 LG전자·싸인텔레콤의 기술 등 30개를 올해 첫 신기술(NET) 인증기술로 최종 확정하고, 27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관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기술은 총 3차례의 종합심사를 거쳐 뽑혔으며 중소기업 기술이 20개, 대기업 기술 7개, 공동개발기술이 3건 등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전기전자에서 7개, 정보통신 2개, 기계소재 10개의 신기술이 승인됐다. 정부는 이와함께 신기술 인증기간 연장을 신청한 2개 기술에 대해 연장을 승인했다.
과기부는 신기술로 인증된 기술에 대해서 공공기관 우선구매 추천, 설비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정부 기술개발자금 및 시중은행 기술개발 자금에 대한 우대지원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신기술의 상용화와 신기술 제품의 시장 진출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다양한 지원도 병행 제공키로 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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