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연구원이 세계 인명사전 2곳에 동시에 등재돼 화제다.
주인공은 에이스안테나에서 분사한 에이스딕시오 김성도 상무(43). 한양대 출신으로 유학 경험이 없는 토종 박사 출신인 김 상무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마르퀴스 후즈후의 2008-2009년판에 동시에 등재된다. 국내 엔지니어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2곳에 동시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김 박사는 에이스딕시오에서 DMB, DVB-H 등 모바일TV 기술과 HD라디오 모듈, UWB, 지그비 등 무선통신 응용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그의 프로필이 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이동통신 성능을 높이는 스마트안테나와 모바일TV 수신기 등과 관련된 다수의 국내외 논문과 연구실적 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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