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월드(대표 김호중)는 ‘저가형 IP 셋톱박스(모델명:IP-100·사진)’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고가의 PC계열 CPU 대신, 셋톱박스용 전용칩을 사용해 대당 가격을 대폭 낮췄다. 특히 랜 환경 뿐 아니라, 전화선을 통해서도 셋톱박스에 연결해 서비스망을 구축할 수 있다.
이 회사 김호중 사장은 “네트워크 환경이 갖춰진 곳이면 규모와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설치·사용이 가능하다”며 “일반 방송국용 셋톱박스는 물론 원거리 사업장을 가진 호텔·리조트, 지자체, 병원, 학교 등 대형사업자와 특히 ‘IPTV VOD’ 서비스 사업을 원하는 소규모 사업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내달부터 일본 등지에 첫 제품이 수출된다. 판매 가격은 대당 90달러 이하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