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헌 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이 ES그룹(회장 김길웅) 신임 부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이 부회장은 앞으로 ES그룹 내 영업과 마케팅 등 경영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이 부회장은 “ES그룹은 소프트파워, 스피드커널, RTE솔루션, 날리지웨어 등 4개 자회사를 갖고 있는 국내 대표 SW업체”라며 “SW산업협회를 비롯한 협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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