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25)가 2년 연속 ‘타임 100’에 선정될 전망이다.
비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발표를 앞두고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The Most Influential People of the Year)’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 투표에서 비는 23일(한국시간)까지 2만2310표를 얻어 2, 3위에 오른 록밴드 U2의 보노(1만5397표)와 조지 부시 대통령(8851표)을 제치고 200명의 후보 중 1위에 올라 있다. 비 외에 한국인으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8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61위에 랭크됐다.
타임은 이달 말 ‘타임 100’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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