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발전사업부(대표 디에트마 지어스도퍼)는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하는 인천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공급계약을 따냈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멘스는 인천복합화력발전소 제2호기의 건설을 위해 가스터빈 2대와 스팀터빈 1대, 발전기 3대를 공급하며 전자기기 및 통제설비를 총체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지멘스가 체결한 공사규모는 1689억원(1억8000천만달러)이며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수준한 다섯 번째 발전소 프로젝트다. 본 발전소는 2009년 여름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멘스 측은 이번에 건설되는 인천발전소 2호기는 55만㎾ 용량의 천연가스 복합발전시설을 갖춰 서울과 주변도시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