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화백(왼쪽)이 KTX 개통 3주년 및 이용객 1억명 돌파를 기념해 제정된 ‘올해의 KTX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허 화백은 최근 철도공사가 발간한 철도만화 ‘해피 트레인’에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만화 ‘고향 기찻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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