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 (본부장 김영권)는 16일 광주시 동구 서석동 전남본부 3층 세미나실 및 현관에서 ‘IT 서포터즈 킥 오프’ 행사를 가졌다. PC나 IT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 우수사원 34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광주·전남지역 정보기술(IT) 소외계층의 인터넷 교육과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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