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뱅크21(대표 김기선 www.pcbank21n.com)의 LCD 모니터가 해외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22인치 대형 모니터가 일본, 미국, 호주를 중심으로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유럽, 미국, 러시아, 호주, 일본, 필리핀 등에 17인치 부터 24인치까지 각각 수출하고 있는 피씨뱅크21은 올해 초 2007년도 해외수출 목표를 2,000만 달러로 책정하고 이미 1분기에 4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중 전체 해외수출 비중의 53만 달러, 13%가 일본, 호주 시장에 공급되고 있으며 시장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일반 보급형인 17인치, 19인치는 중국산과 비교해 10% 이상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국산이라는 호평 속에 꾸준히 주문이 이어주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기선 사장은 “디자인, 기술, 가격 3박자의 경쟁력을 갖춘 ‘PCBANK’와 ‘XTRON’이라는 양대 브랜드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할 것”이라며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앞선 기술력을 갖춘 중견업체로서 올해 해외수출 목표 2,000만 달러 달성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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