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수익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부사장을 선임했다.
벡스코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장 선임을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사장후보를 공모했으며 접수 결과 모두 5명이 지원했다.
김수익 신임 사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77년 KOTRA에 입사, 투자유치처장·기획조정실장·구주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2005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부사장 겸 전략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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