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교육그룹(회장 민병철)은 영어회화 교육의 27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BCM U폰’ 전화영어(www.shallwetalk.co.kr)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 중인 BCM U폰은 전화를 통해 해외현지 원어민 강사와 수강자가 1대1로 수업을 진행하는 맞춤 전화영어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이다. 하루 10분씩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하게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을 대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CM U폰은 수강신청 전에 미리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무료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무료수업을 통해 외국인과의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으며 BCM U폰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본 후 자신에게 맞는 레벨의 전화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BCM U폰은 수강생마다 전담 매니저를 둬 바쁜 수강생의 효율적인 학습관리를 도와주는 BCM U폰 매니저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BCM U폰 매니저는 학생의 교육 스케줄 관리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업에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하여 학생의 수업을 관리함으로써, 학생의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또 전화영어를 위한 SSL학습법은 전화영어의 수업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실용영어 교육가 민병철 박사가 주창한 원어민 또는 원어민이 녹음한 오디오와 동시에 말하는 SLL(Simultaneous Language Learning) 학습법은 발음·강세·억양을 동시에 터득하게 하는 영어회화 훈련방법이다.
이와 함께 BCM U폰은 체계적인 평가제도을 통해 학생의 실력 향상을 정확하게 측정해 주고 있다. 한달에 한번씩 평가서 작성을 통해 학생의 실력 향상도를 정확하게 분야별로 평가해 주며 한 과정이 끝날 때 배운 교재에 대한 성취도 평가 테스트를 통해 처음 레벨테스트와 비교한 학생의 실력 향상도를 측정해 준다.
수강생들은 개인적인 일로 수업을 받지 못하면 잠시 수업을 미룰 수 있고 고객 수준에 맞춰 언제든 수업 레벨을 조정할 수 있어서 편리한 것이 전화영어의 장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민병철교육그룹은 대한민국 대표 교육전문기업으로서 민병철 전화영어 BCM U폰을 통해 모든 한국인이 외국인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한다는 포부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8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