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산운용협회(IIFA) 총회가 오는 2009년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자산운용협회는 미국·영국·일본 등 11개국으로 구성된 IIFA 운영위원회가 한국을 2009년 총회 개최국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IIFA 총회는 매년 전세계 자산운용협회 대표들이 펀드 관련 현안과 동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지난해 20차 총회는 터키에서 30여개국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와 내년 총회는 호주와 캐나다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자산운용협회측은 “2009년 IIFA 총회를 놓고 중국, 스웨덴과 유치 경쟁을 벌여 한국 펀드 시장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총회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과 이해도를 한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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