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엔터프라이즈(대표 김택규 www.joinent.com)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산량을 두 배가량 늘릴 수 있는 고효율 표면실장 시스템 ‘듀얼 레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특히 전시회에서 듀얼 레인 시스템을 실제 가동해 인쇄회로기판(PCB)를 이송하는 모습을 고객이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듀얼 레인 시스템은 싱글 레인 컨베이어 대신 생산량을 두 배로 늘려주는 듀얼 레인 컨베이어를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영국 DEK를 비롯해 지멘스 등 해외 굴지의 기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장비들로 구성된다.
구성 장비로는 영국 DEK의 최고급 사양인 갤럭시 프린터(2유닛)와 지멘스에서 새로 출품한 디지털방식 에스아이플레이스 마운터 ‘D2+D1’, 지멘스의 신제품 3차원 광학 검사 장비와 솔더 페이스트 검사 장비, ERSA의 듀얼 레인 리플로 시스템 등이 있다.
조인엔터프라이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들 장비로 갖춰진 풀 라인업에 대한 개념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풀 라인업이 가져올 수 있는 효과인 생산성 증가과 비용절감의 효과를 시연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전시회와 함께 열리는 세미나에서 품질 향상을 위한 01005 프린팅 및 스텐실 응용기술, 생산효율 극대화를 위한 통합 공장 레벨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강의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조인엔터프라이즈가 전시회에서 선보일 장비들이 대부분 이러한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이어서 세미나가 자사의 제품들도 눈길을 끌게 하는 코너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러한 컨셉트에 맞춰 DEK는 사이클 타임이 4초인 포톤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초고속 생산에 적합한 프린팅 기술을 소개하고, 독일 휘닉스는 X-레이 검사와 CT촬영 분석이 가능한 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멘스는 초고속 마운터 (9만cph)인 20노즐로 구성된 X 시리즈 장비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조인엔터프라이즈는 최첨단 스텐실 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마이크로 스텐실, 리워크, 스코프 인스펙션, 솔더링 아이콘 툴 등을 통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들 장비를 통해 토털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손색이 없는 장비를 총망라해 시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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