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스토리지]업체소개-백본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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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본소프트웨어(대표 장재호 www.bakbone.com)는 페타를 넘어 제타바이트의 시대를 달리는 스토리지 시장에서 ‘쉽고 단순하게’라는 기업 모토를 내세워 가장 빠르게 대응하는 백업 소프트웨어로 인정받고 있다.

 백본소프트웨어가 지난 2005년부터 준비해온 스토리지 솔루션 다각화인 IDP(Integrated Data Protection) 전략에 따라 내놓은 제품이 실시간 백업·복제 솔루션인 ‘넷 볼트(NetVault:Replicator)’다.

 이 제품은 이기종 장비간 실시간 복제라는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실시간 복제는 대형 스토리지 기반으로 이뤄져 왔으나, 넷볼트는 하드웨어 운용체계(OS) 종류에 관계없이 변경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복제해 낸다.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하드웨어와 독립적으로 구현하도록 해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한 제품들이 대부분 디스크 구조나 동일한 OS 환경의 제약을 받는 것과 차별화된다.

 넷볼트는 또 변경되는 데이터만 복제하기 때문에 고속의 네트워크 인프라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DR를 준비하는 솔루션 업체들이나 고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또 자체 암호화 기능과 QoS 연동기능, 클러스터 솔루션과의 연동으로 최대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최근 실시간 백업 솔루션으로 각광받는 CDP도 복구시간이 필요하고 자동화의 단점이 있는 반면에 넷볼트 제품은 장애 시점에서 다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백업 시장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리눅스와 같은 오픈시스템의 보급이 많이 확산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점점 더 사용자가 늘어난 것만큼 국내 시장도 오픈시스템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백본소프트웨어는 또 OS백업을 위한 볼트DR(VaultDR)를 내놓았다. OS백업의 경우에 기존 시스템과 별도로 추가적인 서버를 구성하고 관리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기존 백업 시스템에 하나의 기능으로 추가되기 때문에 고객은 쉽게 기능을 확장,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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