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대표 조진욱)는 첨단 단열재인 네오폴의 한국내 생산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스프가 독일 본사를 제외한 해외에서 네오폴을 생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한국바스프는 다음달 중순부터 울산공장에서 네오폴 생산에 들어가며 향후 생산된 제품은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 시장에 공급된다.
이와 함께 바스프는 내년 말까지 현재 6만 톤인 본사의 연간 생산능력을 19만 톤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다. 네오폴은 스티로폴(발포 폴리에틸렌)에 비해 적은 양을 사용하고도 단열효과가 높은 고효율 단열재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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