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DVD 대여 사이트인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44) 설립자 겸 CEO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이사회에 참여한다.
MS는 27일 헤이스팅스 CEO를 자사 이사회에 추가해 이사회 임원수가 1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성명에서 “시장에 혁신적 기술을 가져온 리드의 경력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헤이스팅스는 MS 이사회 산하 재정위원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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