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를 위해 100일간 전 세계 23개국을 여행하는 배장환·성환 형제에게 월드로밍폰과 로밍요금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두 사람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다짐하며 휴대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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