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행장 김종열)은 2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계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계약으로 하나은행은 2010년까지 대표팀 명칭과 엠블럼, 선수 3인 이상의 집합사진 등 홍보물 이용 권리를 갖는다. 또 연간 축구국가대표팀 A매치 중 2경기에 타이틀스폰서로 참가할 수 있게 된다. 왼쪽부터 설기현 선수,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전무, 베어백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김상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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